친정팀' 한화 선수단과 국내에서 훈련하던 류현진이 소속팀 토론토 훈련 합류를 위해 오늘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습니다.2점대 평균자책점과 30경기 등판을 목표로 세운 류현진 선수의 출국, 오늘의 핫클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