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토모야가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된 이후 오릭스의 타격은 그야말로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 역시 홈에서 강한 키타야마 공략이 쉽지 않을듯합니다. 하지만 미야기 역시 충분히 호투를 해낼수 있는 투수임을 잊어선 안됩니다. 그러나 1차전에서 드러났듯이 마지막에 버티는 힘은 닛폰햄이 조금 더 낫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스포츠분석
[[승패]] : 니혼햄 승
[[핸디]] : +2.5 오릭스 승
[[U/O]] : 5.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