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 후라도에 엔마누엘 헤이수스. LG는 2경기 연속 막힐만한 투수들에게 막혔습니다. 하영민은 충분히 상대할수 있을것 같지만 헤이수스 뒤의 하영민은 매우 높은 확률로 호투를 해내는 타입이고 LG 상대로 강한 투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임찬규가 6월부터 에이스급 투구를 해주고 있고 키움은 이번 경기에서 3연투를 각오하지 않는한 승리조를 쓸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스포츠분석

[[승패]] : LG 승

[[핸디]] : +2.5 키움 승

[[U/O]] : 10.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