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라인업을 고려한다면 이우찬은 강백호까지만 맡고 그 뒤부터 다른 투수를 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불펜 데이가 가능한 상황이므로 KT 타선이 살아나기가 쉽지 않을듯. 결국 KT가 믿을건 LG의 천적인 벤자민이 쾌투를 해주는 것이지만 부상 후 첫 등판 내용은 좋지 않았고 전날 LG는 쿠에바스를 무너뜨렸습니다.
스포츠분석
[[승패]] : LG 승
[[핸디]] : +2.5 LG 승
[[U/O]] : 11.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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