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의 에이스 플레이어 한국인 백근우가 측면 터치라인을 따라서 클래식한 윙어 형태로 침투해 들어가는 공격루트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측면 돌파 퍼포먼스를 통해서 상대 패널티 박스 안쪽 공간에 자리 잡고 있던 호주산 스트라이커 던컨에게 컷백 형태로 양질의 어시스트를 공급해주며 다양한 득점 찬스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에히메의 공격 퍼포먼스를 오카야마의 최종 수비진들이 패널티박스 근처에서 제대로 통제하지 못할 공산이 큽니다.
스포츠분석
[[승패]] : 에히메 승
[[핸디]] : +1.0 에히메 승
[[U/O]] : 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