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벤자민을 밀어 붙이는건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반면 두산이 김민규를 그대로 가져간다는건 그만큼 현재 두산의 선발 투수가 부족하다는 이야기. 양 팀의 타격은 비슷하지만 김민규는 비로 인한 휴식후 등판시 컨디션 조절에 물음표가 있고 이 점이 그대로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스포츠분석
[[승패]] : KT 승
[[핸디]] : -2.5 KT 승
[[U/O]] : 10.5 오버